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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PEN E-PL1, 올림푸스 신제품 발표회, 트위터 실시간 생중계

 “베일 벗는 PEN E-PL1, 올림푸스 신제품 발표회, 트위터 실시간 생중계”

올림푸스한국, PEN E-PL1 신제품 발표회 현장,
업계 최초 트위터로 동영상 생중계 진행

-            올림푸스한국, PEN E-PL1 신제품 발표 현장 ‘트위터’를 이용한 전세계 동영상 생중계
-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대중화를 위한 소비자와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실현
-            올림푸스, 더 작고 가벼워진 초소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발표로 시장 대중화 자신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PEN E-PL1 신제품 발표회를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카메라 유저들이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트위터는 2006년 만들어진 미국 소셜 네트워킹 및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이용해 그 관심과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트위터는 그 어떤 미디어보다 빠르고 파급력이 커 실시간 마케팅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트위터 이용자들은 서로 실시간으로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저와 기업간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다.

 사진-E-P2 신제품 발표회 현장

일반적으로 신제품 발표가 당일까지 비밀리에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림푸스의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는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교류하고, 폭넓게 대화하여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려는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 뿐 아니라 소비자들과도 적극적인 실시간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인해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의 리딩 브랜드임을 확고히 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하는 소비자 접점의 마케팅을 더욱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시장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엔트리 모델인 PEN E-PL1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림푸스 PEN (E-P1, E-P2)은 콤팩트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의 고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첨단 기능으로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한 하이브리드 DSLR이다. 이번 신제품 E-PL1는 Easy & Professional이란 컨셉으로 더 작고 더 쉽고 더 핵심적인 기능이 추가된 PEN의 프리미엄급 엔트리 모델이다.

 사진-E-P1 신제품 발표회 현장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DSLR 대중화 선도를 위해 더 쉽고, 가볍게 만들어 야심차게 내놓은 PEN E-PL1의 혁신성 답게 기자간담회 역시 새로운 형태로 소비자들도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중에는 하이브리드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장 및 소비자 심층 조사 발표와 함께 PEN 마케팅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도 연예인, 사진작가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기획실 박상호 부장은 “트위터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핫이슈들을 24시간 뉴스채널인 CNN보다 더 빠르게 전파하는 진정한 마이크로 소셜 미디어 시대를 열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시장의 대중화를 가져올 PEN E-PL1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한다는 의미를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런칭 행사는 올림푸스가 다양한 방법으로 전세계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최대화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올림푸스가 카메라 시장에서 PEN으로 최신 트렌드를 이끌었듯, 소비자, 미디어와 함께하는 오픈된 신제품 론칭 행사도 향후 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게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PEN E-PL1 쇼케이스 생중계는 ‘올림푸스 트위터’ (http://twitter.com/olympus_story)에 접속하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17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의 행사 전체가 동영상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측은 행사 진행 중에도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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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베르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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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3.8 | 0.00 EV | 8.8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10:22 19:04:58

지난 10월 22일 Microsoft사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Windows7을 전세계에 동시 출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거 파티에 초청이 되어 참여할 기회가 있어 광나루역 근처의 멜론악스에 갔습니다. 물론 MS Windows7의 출시로 현재까지 이어져온 PC가 바뀔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판단하기에도 현재의 PC와 달리 많은 부분에서 바뀔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운영체제의 외관이 아니라 내부에 관련된 부분이라 일반 사용자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Windows7 블로거 파티에서는 내부적으로 어떻게 바뀌며 이러한 기술을 좀 습득할수 있는 자리이길 바랬지만 이전의 윈도우 비스타 발표회때도 그랬듯이 그저 제품 발표회 수준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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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7으로 도배된 버스

멜론 악스에 도착하니 윈도우7을 홍보하는 버스 2대가 나란히 서있더군요. 아무리 윈도우7이 비쥬얼 부분에서 많이 바뀐 부분이라 하지만 뭐랄까 이런 버스까지 동원해야 하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역시 MS라 홍보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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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7 발표회장 입구

론악스의 Windows7 발표회장은 흡사 영화제를 방불케하는 레드카펫으로 깔려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네임텍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그 우측으로는 포토 이벤트용으로 사용될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주제가 Windows7이고 블로거 777명을 초대한 블로거 파티이기에 Windows7의 박스로 777이라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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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장 내부 (1층)

론악스 1층에 마련된 여러 부스가 참여하고 있었으며 인텔, AMD를 비롯하여 삼성, LG, 삼보, 엔비디아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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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장 내부 (2층)

발표회장 2층에도 여러 부스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2층은 주로 터치 기술과 관련된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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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부스

AMD 부스는 Windows7과 같이 제공되는 DX11용 그래픽 카드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DX11과 HD5870을 이용한 아이피니티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Dirt 2를 전시하여 윈도우7과 DX11의 화려한 게임 화면을 제공하는 멋진 화면으로 많은 블로거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그래픽 카드와 AMD 프로세서, 마우스 패드, 피규어등을 블로거 파티에 참여한 여러 블로거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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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부스

그래픽 카드의 GPU 제조사인 엔비디아 부스는 생각보다 조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Windows7 발표회에서 엔비디아는 이렇다할 신제품이 없는 상황이라 기존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수준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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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부스

삼성 부스는 노트북과 넷북을 중심으로 Windows7을 탑제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아주 초소형의 넷북은 정말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넷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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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 부스

삼보 부스도 삼성 부스처럼 노트북 위주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데스크탑도 한대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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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부스

세계 최대의 CPU 제조사인 인텔 부스는 에어리언웨어사의 노트북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초 고성능의 노트북이라 인텔사의 제품에 관련하여 성능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어서 에어리언웨어사의 제품들을 전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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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부스

LG 부스도 이번에는 모두 노트북으로 부스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노트북중 일부는 멀티터치 패드를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멀티터치 스크린을 대용할수 있는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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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익스퍼트 부스

위즈익스퍼트사는 현재 독자적인 기술로 구현된 멀티터치 스크린 제품을 전시하였는데 이 위즈익스퍼트사의 멀티터치 스크린 모니터는 현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잠시 살펴본 상황으로는 이전에 MS 서페이스 기술을 사용한 동영상과 거의 흡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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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콤 타블렛

와콤사도 이번 윈도우7 발표회에 참여했는데 윈도우7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타블렛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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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7에서 지원하는 멀티터치 스크린

이번 윈도우7 발표회에서 특이할만한 상황은 윈도우7에서 지원하는 멀티터치 스크린에 관련된 상품이 전시되었다는 것입니다. 삼보 부스에서도 이 멀티 터치 스크린을 체험해 볼수 있었지만 2층에 별도로 마련된 멀티 터치 스크린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이런 기술이 있구나' 하고 끝날수도 있지만 이를 활용한다면 윈도우7을 더욱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이 멀티 터치 스크린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 예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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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7 발표회

다소 시간이 늣은 상황에서 Microsoft사의 Windows7 발표회가 시작되었는데 진행은 개그맨 변기수씨가 하였습니다. 기존의 변기수씨 언변에 참여한 많은 블로거들이 웃음을 떼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에 떠오르는 여성 그룹 에프엑스의 노래도 이어져 블로거들의 디카가 셧터가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더 기술적인 부분을 원했지만 이번 윈도우7 발표회도 기존의 발표회와 다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간적으로 부족하다면 차라리 주말을 이용하여 조금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궁굼증을 풀어줄수 있는 발표회였다면 좋았겠지만 이번에도 단순하게 '윈도우7은 이런 제품이다 그러니 참여한 블로거들이 좋은글 많이 써주길 바란다' 이정도의 주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좋다가 아니라 이번의 윈도우7에는 이러한 기술이 구현되었으며 이는 이런 제품과 이런 환경을 가져올수 있으며 어떠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느낌을 줄수 있는 발표회였다면 좋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굼한 부분이 이번 윈도우7과 DX11에서 지원되는 DirectCompute에 관련하여 GPU가 범용적으로 활용할 기반이 마련되었는데 현재 이를 활용한 제품이 언제쯤 출시가 될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업체에서 개발중인지를 알고 싶었지만 전혀 이러한 부분은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DX11을 지원하는 HD5000 시리즈의 그래픽 카드를 발표한 AMD에서도 이런 부분은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기존에 해외에서 발표된 DX11용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만 들을수 있는 수준이라 3시간이나 걸려 지방에서 올라간 의미를 별로 얻을수가 없었네요.

하지만 Microsoft사가 이번 발표회를 우리나라 블로거들을 이용하여 윈도우7의 붐을 일으킬 기반을 만들려 했다면 이는 성공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워낙 우리나라가 윈도우에 의존적인 부분이 많이 있다보니 우리나라에서 OS 점유율이 90% 이상이므로 어떻게 해볼수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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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대표이사 서 민)이 10월 15일 '네오플 비전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플은 현재 중국,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를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진출해 있는 모든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해외시장 수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온라인게임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수 1,00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7만명을 기록하는 등 이미 국내 최고 인기게임으로 검증을 받았으며, 일본에서의 꾸준한 성장과 중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로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원동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플은 '네오플 비전 발표회'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규 게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현재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와 더불어 컨텐트 라인업 강화를 위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과 액션 RPG로 아직 개발 초기단계여서 신규게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네오플의 서 민 대표는 금번 비전 발표회를 통해 “앞으로 네오플의 우수한 게임 개발력과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노하우를 쌓아온 넥슨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게임 개발사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향후 채널링에 관한 방향도 발표되었다. 지난 2006년 한게임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해 온 ‘던전앤파이터’는 계약기간 종료와 함께 11월 6일부터 한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며, 기존 한게임을 통해 ‘던전앤파이터’를 즐기던 유저들은 간단한 서비스 이전 등록을 통해 큰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네오플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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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이모션(Digtal Emotion)'이라는 주제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개인용 휴먼 인터페이스 주변기기에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목적으로 개발된 인체공학기능을 탑재, 장차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가능성이 큰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등 신제품 7종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로지텍 본사 CEO 제리 퀸들렌(Jerry Quindlen)의 환영 메시지를 시작으로 로지텍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마틴 게(Martin Geh)씨가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환경에 따른 로지텍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를 했다. 이어 행사 컨셉인 '디지털 이모션'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참관객 전원에게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로지텍코리아 서수경 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편안함과 혁신기능, 최고의 소재와 디자인이 최적의 환경에서 조합된 제품"이라고 자신하고, "현대인에게 편안함은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요소다. 신체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성까지 평안하고 즐거울 수 있는 제품이 장차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지텍코리아는 이미 다년간 빠르게 변화하는 플랫폼 변화에 맞춰, 사용자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인체공학적 제품을 매년 출시해 왔다. 이번에 열린 행사 역시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분야에 걸쳐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로지텍코리아는 이번 신제품들이 컴퓨터, 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 환경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로지텍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마틴 게(Martin Geh)

행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로지텍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틴 게(Martin Geh) 사장은 첫 직장 생활을 인텔에서 시작해 총 12년여에 걸친 인텔 재직 기간 동안 다양한 세일즈 업무와 마케팅 관련 직무를 수행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일즈 & 마케팅 디렉터로 재임하는 동안 연 20억 달러의 매출 성과를 이루어낸 바 있다.

이 외에도 마틴 게 사장은 애플 컴퓨터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및 부사장(Vice President)을 역임했고, 로지텍에 합류하기 전까지 루슨트 테크놀러지 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에 재직한 바 있다. 마틴 게 사장은 IT 산업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로지텍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장 확대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마틴 게 사장은 작년 회계연도의 실적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매분마다 300여개의 제품이 판매된다고 말하고,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인 15분 동안에는 4500여개 정도 팔려 나갈 것이라고 로지텍의 폭발적인 판매기세를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은 시장 규모와 수익을 통해 얻은 자원을 바탕으로 R&D 와 혁신에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매출과 수익이 경쟁사를 넘어서는 입지를 구축시키고, IT 시장에서 고유한 영역을 구축한 덕분에 로지텍의 성공이 한 두 제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었다"고 밝힌 마틴 게 사장은 "정말 훌륭한 제품을 지니는 것도 중요하나, 다른 제품군으로 보완할 수 있는 여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전 세계적 트렌드로 노트북, 무선, 인터넷, 디지털뮤직, 디지털 홈 등 다섯 가지를 손꼽은 마틴 게 사장은 "로지텍 제품은 럭셔리한 소재와 외장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충분히 어필하므로 구매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8년 8월 14일, 3400만 달러에 인이어 이어폰 브랜드인 '울티메이트 이어' 인수 사실을 밝히고, 현세대 최상의 품질과 최소 크기를 자랑하는 노이즈 캔슬링 지원 이어폰을 내놓을 것임을 천명했다.

로지텍이 인수한 'UE'는 뮤지션 공연 중에 뮤지션들 스스로 착용할 용도로 개발된 특수 이어폰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 콘서트 등 매우 시끄러운 환경에서 리듬 맞추려는 용도로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해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 '이퀄리브리엄'을 패러디한 레이저 퍼포먼스가 행사의 흥겨움을 더했다.


▲ 발표된 7종의 신제품 중 6종이 본 모습을 드러냈다.

제 2세대 로지텍 무선데스크탑 웨이브 프로는 철저한 현장 테스트와 실험을 통해 인체에 무리가 없는 뛰어난 편안함이 증명된 로지텍 웨이브 키보드(Logitech Wave Keyboard)와 충전식 로지텍 MX1100 무선 레이저 마우스(Logitech MX1100 Cordless Laser Mouse)가 조합된 제품이다.

이미 웨이브 키보드는 워싱턴대학교 피터 W. 존슨(Peter W. Johnson) 박사의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키보드 사용 시 편안함이 향상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최신형 웨이브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손에 꼭 맞는 혁신적인 웨이브 키 프레임과 U자형의 곡선, 부드러운 손목받침대다. 이를 통해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웨이브 키보드와 짝을 이루는 MX1100 마우스는 손바닥을 완벽하게 받쳐주고,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선 데스크탑 웨이브 프로에 포함된 MX1100 마우스는 USB플러그를 이용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충전할 수 있어, 충전을 위해 작업을 멈춰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로지텍 퓨어 파이 모바일 스피커 시스템은 A2DP(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소형 퓨어 파이 모바일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최대 10미터 밖에서도 휴대전화 음악을 스테레오 음향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2인치 고진폭 드라이버와 듀얼 2인치 음압 드라이버로 휴대전화 속 음악을 선명한 저음과 부드러운 고음으로 방안과 자동차, 사무실을 가득 채울 수 있다.

퓨어 파이 모바일은 무선 스피커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내장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하나는 음성의 미묘한 차이를 잡아내고 다른 하나는 원치 않는 주변소음을 제거해 깨끗한 음질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에 손을 댈 필요 없이 스피커 상단의 통화 응답 및 종료 컨트롤을 사용하여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다. 충전용 배터리는 12시간 재생가능하며, 배터리 용량 표시기가 있다.

즐겨 듣는 오디오가 PC나 아이팟(iPod), MP3 플레이어에 들어 있는 경우, 블루투스를 통해 음원과 연결가능하며, 내장된 3.5mm 오디오 잭을 이용해 퓨어 파이 모바일의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USB단자를 통해 노트북과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에서 인터넷 전화 서비스 이용할 때는 스피커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 MX1100 무선 레이저마우스는 초고속 스크롤링을 가능케 하는 '마이크로기어 프리시젼 스크롤 휠'이 장착돼 긴 문서나 웹페이지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마이크로기어 프리시젼 스크롤 휠’ 기술은 손가락 한번의 튕김으로 7초 이내에 엑셀 문서 1만 여개 행과 긴 인터넷 창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개의 프로그램 입력이 가능한 버튼으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설치 시, 숨겨진 엄지손가락 버튼을 사용하여, 실행중인 응용 프로그램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줌 컨트롤을 사용해 버튼 하나만으로 문서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특히, 해상도(dpi) 조절 기능이 있어(최대 1,600 dpi), 픽셀 수준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문서에서 커서를 빠르게 움직일 시 사용자가 지정한 대로 커서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로지텍 MX1100 무선 레이저마우스는 뛰어난 기능과 더불어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오랫동안 PC 사용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부드러운 곡선과 손 모양에 딱 맞는 풀사이즈의 디자인은 손바닥을 완벽하게 받쳐줘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 설계를 통해 손가락을 보다 편안하게 내려 놓을 수 있다.

로지텍은 진보된 2.4GHz 무선 기술을 통해 전파 방해를 획기적으로 줄여 지연과 끊김 현상을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실제로 로지텍은 수신기와 마우스 사이의 데이터교환속도가 일반적인 27MHz 무선 기술에 비해 무려 300배 빠르게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보안을 향상시켜주는 128비트 AES 키보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해 보안을 높이고, 전력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함으로써 배터리 1회 장착 시 9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다.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S520'은 컴퓨터가 단순히 책상 위가 아닌 집안의 다양한 장소로 이동함에 따라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혁신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세트 제품이다.

특히, PC 주변기기의 디자인에 대한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는 현재,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S520은 현대적이면서도 콤팩트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매트블랙과 그레이 톤의 컬러에 원형 모서리와 완만하게 구부러진 팜레스트, 풀사이즈 레이아웃의 키보드 배열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어떤 PC와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디자인 못지 않게 키보드와 마우스의 기능 또한 우수하다.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S520 키보드의 경우 효과적인 단축키를 통해 인터넷 브라우저나 미디어 라이브러리, 워드, 엑셀 등의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설치하여 4개의 추가 F-키를 설정해주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웹사이트 또는 파일을 열기 위한 키보드 설정이 가능해 손쉽게 PC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 또한 길어 최장 15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 또 배터리 잔량 확인도 가능하다.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S520 마우스는 고성능 무선 레이저 마우스로 1,000 dpi 레이저 엔진을 장착해 뛰어난 정밀도가 돋보인다. 정확한 커서 제어와 부드러운 트래킹을 제공하며, 오랜 시간 사용해도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배터리 수명 또한 최장 8개월로 길어 배터리 교환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로지텍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는 어둠 속에서도 편안한 타이핑을 보장한다. 로지텍의 백라이트 기술은 마이크로 렌즈 반사판과 다층도정과정 레이저 부각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밝고 선명하며 자판이 쉽게 읽히는 조명을 만들어준다. 자판을 칠 때, 백라이트 조절 기능으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일루미네이트 키보드는 로지텍 ‘퍼펙트 스트로크(PerfectStroke) 키 시스템’이 탑재돼 부드럽고 편안하며 조용한 타이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퍼펙트스트로크’는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의 자판 사이 공간인 2.2mm보다 넓은 3.2mm의 여유공간을 제공해 자판을 칠 때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시저(Micro-scissor)’ 기술이 적용되어 타이핑이 안정적이다.

일루미네이트 키보드는 기능 못지 않게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9.3mm의 초슬림 투명 프레임으로 구성된 디자인은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돋보인다. 숫자패드가 포함된 풀사이즈 크기의 자판과 부드러운 손목받침대는 타이핑 작업 내내 손바닥을 편안한 위치로 유지시켜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없다. 이밖에 원터치 바로가기 버튼을 지원한다.

V550 나노 마우스는 컴퓨터에 꽂은 후에 그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작은 플러그 앤 포겟(Plug-and-Forget) 나노수신기가 장착되어 있다. 컴퓨터의 측면에 꽂은 나노수신기는 측면 도출크기가 8mm로 작아 노트북을 가방에 넣을 때도 별도로 뽑을 필요가 없다.

이동이 많아지면서 마우스 배터리 수명에 대한 관심도 커진 지금, 새로 나온 V550 나노 마우스는 배터리 수명이 최장 18개월로 매우 길다. V550 나노 마우스는 고정 클립으로 노트북에 끼워져 있을 때나, 나노수신기를 마우스 안에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전력을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V550 나노 마우스는 실버 라인이 있는 그레이와 시원한 블루 라인이 있는 실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로지텍 V550 나노 마우스를 구입하면 은색과 검정색의 두 가지 클립-앤-고(Clip-and-Go) 고정 클립이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박스에 포함되어 있는 도구로 간단히 설치 및 분리가 가능하다.

모델들이 퍼포먼스를 펼친 여섯 제품 외에도 '로지텍 퓨어 파이 드림(Logitech Pure-Fi Dream)'이 한국시장에 곧 선을 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오디오, 동작 감지 및 감광센서 기술, 내장형 디지털 AM/FM 라디오, 예비 배터리 기능과 듀얼 알람 기능들이 모두 모여 있는 퓨어 파이 드림 스피커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오디오 기기다.

기존의 일반적인 시계와 라디오 기능만을 갖춘 제품들과는 달리, 퓨어 파이 드림은 3/4인치 고선명, 소프트 돔 트위터, 3인치의 고출력 우퍼를 갖춘 침실용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다. 여기에 로지텍의 액티브형 스테레오 XL(StereoXL) 기술로 고품질 오디오를 만들어내는 입체음악과 음장을 즐길 수 있다.

퓨어 파이 드림은 훌륭한 오디오 품질 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다. 먼저 스피커에는 첨단 동작 감지 기술도 구현되어 있다. 어두운 방안에서 퓨어 파이 드림을 제어할 경우, 스피커 상단 위로 손을 움직이면 동작 감지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버튼들의 백라이팅이 자동으로 켜지고, 스피커 설정 변경을 마치면 버튼의 불빛이 자동으로 어두워진다.

동작 감지 기술은 일정시간에 알람이 울리면 잠시 정지할 수 있는 스누즈(Snooze)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는 대신 퓨어 파이 드림 스피커 위로 손을 움직이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귀찮게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옆 사람을 깨우고, 실수로 아이팟을 떨어뜨리는 일 없이 몇 분 더 잠을 잘 수 있다.

퓨어 파이 드림의 디스플레이에는 동작 감지 기술뿐만 아니라 감광센서도 갖추고 있다. 빛 감응식 자동 조절 디스플레이는 방안 전체에서 잘 볼 수 있도록 낮 시간 동안 불이 들어오고, 시간, 날짜, 아이팟 트랙 정보, 라디오 방송국, 볼륨 설정 등이 오렌지색 글자로 선명하게 표시된다.

'Made for iPod' 프로그램의 하나인 퓨어 파이 드림 스피커는 아이팟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매력적인 피아노 블랙톤 마감 처리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선사한다. 아이팟을 이 시스템에 장착하면, 스피커를 통해 아이팟이 충전된다. 또 아이폰도 지원해 애플 매니아라면 꼭 체크해볼 만한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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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l(코렐)이 오는 9월 9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CorelDRAW Graphics Suite X4(코렐드로우 그래픽 슈트 X4)'와 'Corel Painter X'의 한글 버전 국내 출시 기념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그래픽/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위한 연구 사례 발표, Corel 그래픽 부문 부사장인 닉 데이비스(Nick Davies)의 해외 트렌드 소개, CorelDRAW Graphics Suite X4 한글버전 및 Corel Painter X 한글 버전 발표 등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법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Corel 신제품 체험관과 그래픽 솔루션 전시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오는 9월 9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컨벤션센터 신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mauida.com/purplepig/corel/agenda.htm)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45-7794) 또는 이메일(corel@purplepig.co.kr)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한 후 행사장을 방문한 선착순 10명에게는 Corel 티셔츠, 그 후 50명에게는 Corel 모자를 증정한다. 또 행사 후 추첨을 통해 CorelDRAW Graphics Suite X4 (2명), Corel Painter X 한글판(2명), 아이팟 터치(1명) 등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9월 9일 출시될 'CorelDRAW Graphics Suite X4'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버전으로 출시되며 50여 가지 이상의 향상된 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CorelDRAW Graphics Suite X4와 함께 선보이는 Corel Painter X는 완벽한 한글 지원뿐만 아니라 매뉴얼의 현지화, 교육 자료의 한글 지원 등으로 그 동안 한글지원을 갈망해오던 Corel Painter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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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는 전자문서의 작성, 공유, 보안 및 협업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PDF 기반의 차세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 9(Adobe Acrobat 9)’의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처음 발표한 ‘어도비 애크로뱃 9’은 특히, 전자문서 최초로 영상 재생 기술인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기술을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하는 PDF 포트폴리오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획기적인 차세대 전자 문서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바, 이번 발표회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등 실제 사용자의 활용법을 중심으로 선보이게 된다.

새로운 전자문서 시대의 서막을 여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어도비 애크로뱃 국제공인 전문가들의 시연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 기업인 NHN, 최고의 고객서비스로 유명한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산업 디자인 업계의 선두주자인 이노디자인,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인 대우건설 등 다양한 업계의 실제 활용사례를 통해 각 산업 분야별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제품의 특징 및 장점이 알기 쉽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홈페이지(http://www.acrobatpdf.com/acrobat9/index.html) 는 ‘어도비 애크로뱃 9’의 포트폴리오 기능을 그대로 본따 제작되어, 방문자는 애크로뱃 9이 제공하는 최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8월 22일 이전에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석 사전 등록을 한 후, 온라인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고 행사에 참석하면 스타벅스 커피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한 구매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어도비 애크로뱃 9' 신제품을 당일에 한해 시중판매가격 대비 최대 20%까지 특별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이사는 “이번 애크로뱃 9 신제품 발표회는 새로운 멀티미디어 전자문서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애크로뱃의 새로운 버전 출시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면서,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사용자의 업무환경을 중심으로 한 시연과 실제 사용자 발표를 통해, 애크로뱃9이 어떤 업무환경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에 대한 획기적인 솔루션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어도비 애크로뱃 9 신제품 발표회는 9월 4일 목요일,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40분까지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http://www.acrobatpdf.com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2-598-0177 또는 rgst@neodigm.com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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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새롭게 거듭 난 코어2 듀오 프로세서 5종이 들어가는 노트북 PC용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제품들을 오늘 오후 1시 1분을 기해 전세계적으로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250여개의 혁신적인 노트북 PC 디자인들이 공식 발표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센트리노 2 플랫폼 노트북 PC들은 뛰어난 고해상 비디오 감상,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강력한 네트워크 컨트롤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와 그래픽코어, 배터리수명 등이 적절히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이번 분기 중에 사상 최초로 모바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선보일 것을 센트리노 2 플랫폼 발표에 앞서 공언했다. 또 초경박, 초경량 노트북 PC를 위한 여덟 개의 2세대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 있음을 언급했다. 노트북 PC 판매가 데스크톱 PC 판매량을 계속해서 앞지르는 가운데, 인텔은 이번 분기 중에 총 14개의 다양한 신규 프로세서를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코드명 '몬테비나(Montevina)'로 불리던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과 vPro 기술 기반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은 노트북 PC의 모든 주요 기능들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프로세서와 칩셋을 통한 성능 및 길어진 배터리 수명, 더 빨라진802.11n 무선 기술, 올해 말 선보일 와이맥스, 그리고 비즈니스급의 새로운 관리능력 등이 이에 해당된다.

외산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HP는 2710p의 뒤을 잇는 2730p(좌)와 파빌리온 dv7 시리즈(우)를 인텔 센트리노2 공식 발표에 발맞춰 선보였다. 2730p는 C2D L9400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120GB 하드디스크 등이 주요 사양이다. DV7 시리즈는 T9400 프로세서와 3GB 메모리, 400GB 하드디스크(듀얼 하드디스크 가능), 17인치 디스플레이, 지포스 9600M GT 사양 제품이 전시되었다.

한국레노버는 씽크패드 SL400 모델(좌)과 SL500모델(우)를 선보였다. SL400 시리즈는 2743-22U 모델이 전시되었는데, P8400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슈퍼멀티 드라이브 등이 주요 특징이다. SL500 시리즈는 2746-22U 모델이 출품되었는데, 내장그래픽 대신 엔비디아 지포스 9300M이 쓰였다.

HP와 더불어 타블렛 노트북을 함께 출시한 후지쯔는 고유의 모빌리티 성격을 한껏 뽐낸 제품을 출품했다. T5010(좌)는 P8600 프로세서와 DDR3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슈퍼멀티 드라이브 등을 갖춰 타블렛 노트북으로는 최고수준의 사양을 구현했다. A6210(우)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나온 모델로, T9400 프로세서와 DDR3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Radeon HD3470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아수스가 출품한 F8Va(좌)는 T9400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슈퍼멀티 드라이브, Radeon HD3650 그래픽 등 데스크탑에 준하는 사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센트리노 2 발표에 발맞춰 'XNOTE 2'로 브랜드를 교체한 LG전자는 R510(우) 모델 하나를 출품했는데, F8Va에 비해 하드디스크(250GB)와 그래픽(지포스 9300M GS) 외에는 같은 사양을 자랑했다.

삼성전자는 센트리노 2 발표에 발맞춰 11종이라는 국내 최대 모델을 발표했다. 거의 '폭격' 수준으로 모델들이 전개되었는데, 그 중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제품은 하이그로시 마감이 적용된 R560(좌)와 R710(우) 모델들이다. R560은 T9400 프로세서와 지포스 9600M GT 그래픽이, R710은 T9400 프로세서와 지포스 9600GT 그래픽이 특징이다. CPU, RAM 성능보다는 그래픽 성능이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인텔코리아는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국내 1, 2위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을 앞세웠다. 해외 시장과 달리 한국 시장은 강력한 내수 사업자가 있는 시장이어서, 글로벌 시장과는 판이한 형태로 시장이 형성된다. 전 세계 시장에서 수위를 달리는 사업자를 대신해 국내 업체가 대두된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 인텔코리아 이희성 지사장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2003년, 인텔이 처음 인텔 센트리노를 출시했을 때는 데스크탑에 비해 노트북 자체의 인지도가 떨어지던 시기였다. 노트북은 부유층이나 쓰는 PC라는 인식이 강했고, 노트북 활용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무선 네트워크는 연구소나 공공기관에서 실험으로나 다루던 시절이었다. 민간에서 못 쓰는 것은 아니었으나, 가격장벽이 너무나 높았다. 게다가 인터넷 서비스로 소셜 미디어는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내 노트북 PC 판매량은 데스크탑을 앞질렀다. 이미 인텔은 HD 엔터테인먼트, 풍부한 온라인 게이밍, 빨라진 광대역 무선 속도 등을 두루 파트너사에 제공해 기업들이 각자의 노트북 PC 제품군을 창출할 수 있게 했다. 또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시해 제조사가 따로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곧장 시장에 적합한 최신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노트북 비즈니스를 이해할 때, 인텔의 연표만 잘 알아두면 시장 변천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인텔은 센트리노 데뷔 전인 2000년과 첫 센트리노 플랫폼 런칭인 2003년, 그리고 센트리노 2 가 나온 오늘을 기준으로 기술의 변천과 유행의 변화를 짚어봤다.

지난 8년 동안 노트북 활용 측면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부분은 음악, 이미지,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포맷의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부분이다. 과거처럼 노트북이 비즈니스를 위한 것이 아니다. 또 CPU TDP를 유지하면서 급상승한 성능도 주목할 부분이다.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 활용에 노트북을 쓰는 경향은, 이제 '데스크탑과 같다'고 표현해도 되는 수준이다. 거실에서는 HDTV를 보고, 데스크탑으로는 블루레이와 듀얼레이어 DVD 등을 쓴 HD 데이터 저장이 일상사가 되었다.

리테일의 비중이 커지긴 했으나, 본래 노트북의 기능이던 비즈니스 가용성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보안과 관리 측면에서의 비중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게다가 세계화, 탐색 효율, 에너지 절약 등 이슈가 되는 부분이 더 늘어났다.

시대도 변했고, 기술도 변했지만, 모바일 컴퓨팅의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성능과 데이터 보호, 배터리 수명, 무선 네트워크, 초경량, 엔터테인먼트 기능, 뛰어난 디자인 등 소비자들의 요구는 항상 같다.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당하기 위해, 인텔은 CPU, 칩셋, 내장 그래픽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센트리노 2'를 발표했다.

45nm Hi-K 공정 프로세서와 4 시리즈로 올라간 칩셋, 새로운 와이파이 컨트롤러는 불과 1년 전에 나온 센트리노 플랫폼 노트북들을 무색케 하는 성능 향상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내장그래픽 강화를 통한 3Dmark06 성능 향상과 HD 플레이백 성능 향상은 센트리노 플랫폼이 단점으로 지적받아온 부분을 해결했다. 또 더 강력해진 프로세싱 성능은 노트북의 가치를 한차원 더 높였다.



앞서 나온 코어 듀오 프로세서와 코어2 듀오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에 비해 더욱 강화된 성능이 강조되는 것이 센트리노 2 플랫폼의 특징이다. 지금까지 프로세서 위주의 성능 향상에서 내장그래픽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형태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부동소수점과 오피스 생산성 부분에서는 코어 듀어 기반 플랫폼에 비해 약 1.5배의 성능향상이 발생한다. 3Dmark06과 같이 그래픽 성능이 영향을 미치는 부문에서는 4배를 상회하는 성능 향상을 이뤄낸다. 내장그래픽으로도 MMORPG 정도는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텔이 노트북의 게이밍 성능 향상 정도를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데모 시연이었다. 초기 스톰윈드 성 앞에서 신규 캐릭터를 통해 진행하는 정도였으나, 코어 듀오 기반 프로세서가 15프레임을 기록하는데 비해 센트리노 2 플랫폼은 두 배 가량 되는 30프레임을 기록했다. 인스턴트 던전이나 레이드 가는 것은 아직 무리겠지만, 싱글 플레이는 무방한 수준이었다.

인텔은 자체적으로 재발명한 하이-k 메탈 게이트 방식 트랜지스터가 적용된 45nm 제조 공정 기반 듀얼코어 프로세서 5종이 오늘 발표되었다. 이들 프로세서들은 더욱 빨라진 1066MHz FSB 및 최대 6MB의 L2 캐시와 함께 제공되며, 세 가지 모델은 노트북 PC 프로세서 TDP를 약 30% 감소시켜 25와트로 동작한다.

이 밖에도 절전 기능을 강화시켜 노트북이 대기 상태일 때 코어 클록 및 캐시 메모리와 같은 프로세싱 부품들의 동작을 정지시키는 딥 파워 다운 기술(Deep Power Down Technology)도 적용되었다. 기존 스피드스텝 기술은 더 개선되어 이번에도 이어진다.

그런데 이런 프로세서의 변화 가운데에서 유독 눈에 띄는 모델이 하나 있다. 현재 최상위 모델로 포지셔닝되는 '코어2 익스트림 X9100' 프로세서의 존재다. 이 모델은 현존 세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는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로, SPECint_rate_base2006 벤치마크 측정시 3.06 GHz 클럭속도를 구현해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로세서가 아무리 잘나도 칩셋이 별로면 제 빛을 내지 못한다. 인텔은 이 부분을 감안해 모바일 플랫폼에 인텔 4 시리즈 칩셋을 도입했다. 센트리노 2 플랫폼을 통해 공급되는 모바일 인텔 45 익스프레스 칩셋과 무선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는 오는 7월 말부터 탑재 제품이 출시된다.

인텔 센트리노 2 기반 노트북 PC에서 이용 가능한 새로운 절전 옵션인 '스위처블 그래픽(Switchable Graphics)' 기술은 단일 노트북 PC에서 통합 그래픽 및 독립 그래픽을 모두 제공되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사용자들은 내장과 외장 두 가지 옵션 사이를 쉽게 그래픽코어를 스위칭할 수 있다. 스위처블 그래픽은 양쪽 부문을 최대한 활용하여 초절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 우수한 3D 성능도 구현한다.

기존 802.11a/g 기술보다 속도는 5배, 적용 범위는 2배 강화된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는 현재 가능한 최고의 데이터 전송율인 최대 450 Mbps를 구현하는 802.11n Draft 2.0 규격으로 동작한다. 업계 표준을 선도하는 인텔이 시장에 도입한 규격인 탓에 현재 나온 802.11n Draft 2.0 규격 지원 공유기와 에어포인트에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주요 칩셋 사양과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이 있고 나서 이루어진 데모는 무선으로 1080p HD 동영상을 무선전송 만으로 두 개 재생하는 데모와 프로파일을 통한 데스크탑 벤치마크 결과 알 수 있는 연산 성능과 전력 소비를 수치로 보여주는 데모가 진행되었다.

센트리노 2 플랫폼은 802.11n Draft 2.0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약 50MB/s 대역폭을 쓰는 스트리밍 동영상을 2개 재생해도 매끄럽게 동영상이 나온다. 또 코어 듀오 기반에 비해 더 빨리, 더 적은 전력을 써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은 장편영화, 블루레이 고해상 비디오를 한 번의 충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게이밍이 가능하고, 음악 다운로드, 보다 빠른 속도로 비디오 포스팅하기 등의 능력도 제공한다. 과거보다 모빌리티 라이프가 더 강화된 것이다.

기업들은 vPro 기술 기반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 노트북 PC를 채택해 강화된 관리 능력과 보안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들이 데스크탑을 노트북 PC로 교체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원거리에서 시스템들을 진단하고 업데이트하는 등의 활동이 더 쉬워졌다.

특히 AMT 4.0 기반의 향상된 관리 능력 또한 추가되어, 시스템 휴면 상태 동안의 무선 관리 능력, 지속적인 원격 구성 능력, 차세대 관리 표준 (WS-MAN 및 DASH 1.0) 지원, 직원들이 회사 방화벽 밖에서 IT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능력 등이 구현되었다.


▲ 텔스크 윤태호 상무가 '센트리노 2'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증언했다.

vPro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캐나다 텔러스(Telus)와 SK C&C의 합작기업인 텔스크(Telsk) 윤태호 상무가 연단에 올랐다. 텔스크는 SK그룹 계열사와 국내 100여개 고객사에 6만여대의 장비 및 해외 23개국에 분포된 천여대의 장비를 대상으로 OS 및 SI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기본적으로 원격기술을 통한 장비 관리를 하는 곳인데, 이런 환경은 vPro 기술이 매우 잘 활용될 수 있다.

텔스크는 vPro 기술을 채택해 생산성 향상과 TCO 측면에서의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클라이언트의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센트리노 2 플랫폼 노트북의 도입은 데스크탑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노트북에 대한 편견을 일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업무 효율성을 중시하는 고객사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인텔은 OEM 및 파트너 업체와 공동으로 250여개의 노트북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7월 말부터 제품들의 공급이 개시되는데, 이를 위한 물밑 작업이 착실히 진행중이다.

이런 플랫폼 보급 노력과 더불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4G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광대역 무선 기술인 와이맥스(WiMAX) 보급도 업계에 꽤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트리노 2 기반 노트북 PC의 옵션 기능인 인텔 와이맥스/와이파이 링크 5050 시리즈의 일환으로 자사 최초의 와이맥스/와이파이 통합 모듈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이희성 지사장(중앙), 박성민 상무(좌측), 이국연 상무(우측) 등이 답변에 나섰다.

프레젠테이션과 준비된 데모 세션 등이 끝나고, 인텔코리아 이희성 지사장, 박성민 상무, 이국연 상무 등이 연단에 올라 공개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인터뷰 세션에서 다뤄진 주요 질의응답 내용이다.

1. 작년에 터보메모리가 다뤄졌는데, 올해는 그 내용이 빠졌다. 이제 터보메모리는 사라지는 것인가?

계속 옵션으로 제공된다. 지난번에 소개했기 때문에 이번에 빠진 것이다. 퍼포먼스에 부가적인 도움 주는 성격이 있어 계속 업그레이드되어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2. 802.11n 정식버전은 2010년부터 발효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규 규격이 발표된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와이맥스/와이파이 통합 부분에 대한 국내 통신사 및 기업과의 제휴 내용을 밝혀달라?

와이맥스는 미국 규격을 채택했다. 동글 등을 통해서 변화되는 부분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802.11n 규격은 스펙 확정을 짓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나중에 확정되었을 때, 업그레이드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더스트리 포럼과 같이 일하면서 호환성 부분 문제 없도록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802.11n 규격 제정에 참여한 업체들도 기존에 나온 물건들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나중에 표준이 나와도 기존 제품들의 호환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다.

3. X9100 오버클럭킹 락 해제 부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해달라. 그리고 vPro의 경우 고객사에서 채용을 주저하는 편인데, 앞으로의 진행사항은 어떻게 되는가?

익스트림 브랜드 프로세서는 소수의 하이엔드 유저들이 사용한다. 여기에서는 오버클럭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다만 메인스트림 버전은 여전히 불가한 일이다.

vPro 기술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나, 은행 등 보안/관리 비용을 중시하는 사업장에서 vPro 장비를 계속 도입하는 중이다. 고객들의 보안을 위해 케이스 스터디를 노출하지 못하고 있으나, 특정 분야에서는 vPro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다.

마케팅적으로 봤을 때, vPro 의 확산은 잘 되고 있다는 자체적인 평가가 내려져 있다. 인텔이 메이저 고객사 확보에 성공을 이루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기업 중심의 확산은 충분히 진행되었다는 판단이다.

이제는 중소기업으로 확산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아이카페, 피씨방 등에 vPro 보급이 확산되는 중이다. 큰 회사 및 프랜차이즈 중심의 확산과 SMB 분야의 확산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눠서 생각하고 있다.

4. 구체적으로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시점에 와이맥스 활용이 가능할지? 과거에 비해서 성능 주위로밖에 얘기 못하는 중인데, 특징적인 차이 꼽아달라.

센트리노 2는 기존 센트리노에 비해 HD, 3D 등 두 가지 부분이 특히 강화되었다. HD 플레이백을 내장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3D 그래픽 성능이 두 배 향상되어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모바일 와이맥스를 노트북에 내장시키는지 여부는 OEM 고객들의 선택사항이다. 인텔에서의 준비가 아직 미흡해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되지 않는 중인 것이 현실이지만, 2010~2011년 중에 임베디드된 솔루션이 나와 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전에는 서드파티 실리콘으로 구현될 것으로 전망이다. 통신사와의 협력은 계속 진행되는 부분이다. 참고로 모바일 와이맥스는 옵션으로 권고사항일 뿐이다.

5. 센트리노와 센트리노 2 플랫폼의 공급가를 비교해 달라.

고객사 정책 측면도 있고 해서 따로 비교하기는 뭐한 경우다. 전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기존 제품의 가격대로 출시하고, 기존 제품은 가격 인하'하는 통상적인 형태로 가격정책이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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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는 풀HD(1920x1080)를 실현함과 동시에, 전문가용 DSLR 카메라 '알파(Alpha)'에 적용되는 소니만의 엑스모어(Exmor) CMOS센서와 비욘즈(Bionz) 이미지엔진을 탑재해 '찍는 HD'까지 완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3.2인치 대형 엑스트라 파인 LCD(Xtra Fine LCD)까지 탑재해 '보는 HD'와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를 통한 '듣는 HD'까지 완벽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소니는 기존에 디지털 카메라에서만 가능했던 '얼굴인식(Face Detection)', 'DRO(D-Range Optimizer)'를 비롯해, 업계 최초로 최대 3개의 저장매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해 업그레이드 된 생활 속의 UCC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도 선보였다. 또 UCC에도 쓰이지만,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PCC를 만들 수 있는 촬영장비로도 손색이 없는 사양 업그레이드가 대거 이루어졌다.

▲ 소니의 영상가전 기술력이 총결집된 제품들이 오늘 대거 발표되었다.

최근 각종 포털 및 동영상 전문사이트가 그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국내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면서 국내 UCC시장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영상 UCC도 점차 화질 및 내용면에서 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향후에는 HD 규격으로 UCC를 제작하는 'HD UCC'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코리아는 뛰어난 HD기술과 혁신적인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이번 풀HD 핸디캠 신제품을 통해 향후 이러한 HD UCC 트렌드를 잡아내겠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소니 코리아가 출시하는 핸디캠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래시DVD 형의 HD핸디캠인 'HDR-UX20'과 정지영상 촬영 시 최대 1020만 화소에 120GB에 달하는 HDD를 탑재한 HD핸디캠 'HDR-SR12'이 가장 돋보이며, 여기에 HDD형 HD핸디캠인 'HDR-SR11(60GB)', 'HDR-SR10(40GB)' 등이 라인업을 뒷받침한다.

▲ '생활속의 핸디캠'을 강조한 퍼포먼스가 본행사에 앞서 펼쳐졌다.

소니는 HD UCC 시대를 앞두고, 현재 캠코더 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가 더욱 향상된 소니만의 찍고, 보고, 듣는 3차원 입체 풀HD 기술를 통해 현재의 주도력을 더욱 강하게 틀어 쥘 것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캠코더에 도입된 얼굴인식 기능을 비롯해 전례 없는 부가기능을 두루 갖춘 풀HD 핸디캠 4종을 필두로 향후 HD화질로 UCC를 제작하는 'HD UCC'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 선도해 나갈 것임을 발표회장에서 천명하기도 했다.

▲ 윤여을 대표이사는 행사 시작에 앞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UCC를 선보이기도 했다.

본행사 시작에 앞서 자신이 촬영한 UCC 동영상을 깜짝 공개한 소니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소니가 선보인 풀HD 핸디캠은 더욱 향상된 HD기술을 적용, HD로 UCC를 제작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캠코더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는 소니는, 앞으로도 HDV, DVD, HDD, 메모리스틱에 이어 오늘 선보인 플래시메모리형 HD핸디캠 제품에 이르기까지 소니만이 갖춘 풀HD핸디캠 전라인업을 보다 강화하며 국내 캠코더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니 EMCS Corp. 엔지니어링 센터 총괄부장 히로카주 나가사와(Hirokazu Nagasawa)

환영사가 끝난 직후, 연단에는 소니 EMCS 코퍼레이션 Kohda TEC 엔지니어링 센터 제네럴 매니저를 맡고 있는 히로카주 나가사와 총괄부장이 연단에 올라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1987년 3월에 소니 비디오 사업부에 입사한 이래, 베타 맥스 및 EDV9000 VHS 설계 등에 참여한 사람이다. 지난 2007년부터는 소니 캠코더 기종 설계와 개발 총괄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히로카주 총괄부장은 소니가 작년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였음을 상기시키고, 소니 핸디캠이 HD와 SD 분야 모두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69년 CCD를 개발한 이래, 1985년 CCD를 최초로 탑재한 캠코더인 CCD-V8/M8 시절을 시작으로 성장한 핸디캠 사업은 지난 2004년에 HD 캠코더를 라인업에 넣음으로써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소니가 총 출하대수 1억대 돌파시점으로 예상되는 시기여서, 단순한 보급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모멤텀을 창출해나가는 것이 지상과업이 되었다. 소니는 이 때문에 DV부터 논-리니어 시장까지 전 플랫폼에서 HD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니의 고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고화질로 남길 수 있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소니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DVD 미디어를 쓰는 HD 캠코더의 수요가 폭증하는 추세다. 특히 한국은 DVD 또는 HD 캠코더의 점유율이 87%에 이를 정도로 논-리니어 타입 캠코더 보급이 활발한 나라다. 소니는 이 점에 주목하고, 한국 시장에 최신 HD 캠코더를 정식 발매해 최신 기술의 반향과 피드백을 확인하고자 하고 있다.

소니가 가장 자신하는 부분은 부품을 자체 개발한다는 점이다. 경쟁사마냥 부품을 다른데서 사 조립하는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캠코더를 개발한다는 자부심이 투철하다. 소니 개발진은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이 가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전문기술을 조합해 타사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이는 결국 '소니 HD 월드'를 추구하는 하나의 방편으로써 소니에게 큰 의미가 있다.

▲ 소니코리아 이상운대리

소니코리아 이상운 대리는 "2007년을 빛낸 10대 상품으로 핸디캠이 선정되었다"며, 국내에서 UCC, PCC를 촬영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제작도구로 소니 핸디캠을 선택했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보는 HD에서 찍는 HD로 트랜드가 전환되면서 소니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쟁사들의 제품이 그저 HD 화질로 찍기 바뻐, 고해상도에만 집착하는 현재의 세태를 꼬집고, 풀HD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핸디캠 3위일체론'를 주창하기도 했다.소니가 추구하는 3차원 입체 풀HD는 '보는', '찍는', '듣는' 등 세 가지 요소가 합일된 형태로, “2008년도 다가오는 hd 시대에 소니의 역할에 대해 기대해줘도 좋다”는 자신에 찬 말처럼 경쟁사 제품을 뛰어넘는 고사양이 특징이다.

▲ 공부를 잘 하려면 바이오 노트북에 핸디캠은 있어야 한다는 다소 무리한(?) 주제의 UCC가 상영.

소니는 고유의 클리어비드(ClearVid) CMOS 센서에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인식하고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엑스모어(Exmor) 기술이 결합된 엑스모어(Exmor) CMOS센서를 전격 채택했다. 이와 함께 DSLR 카메라에서만 사용되었던 초고감도 및 고속 이미지처리 기술인 비욘즈(Bionz) 이미지엔진을 내장시켜 단순히 1920x1080i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을 넘어, 초고해상도는 물론 고감도의 저노이즈를 실현해 한 차원 높은 영상의 '찍는 HD'를 구현한다.

또한 이번 출시된 HDR-SR12와 HDR-SR10에는 3.2인치 대형 엑스트라 파인 LCD(Xtra Fine LCD)를 탑재해 이전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Clear Photo LCD Plus)에 비해 약 4배의 해상도를 실현한다. 또 x.v.Color를 지원하여 촬영한 영상을 별도의 HDTV를 통하지 않더라도 바로 이번 핸디캠에 탑재된 엑스트라 파인LCD를 통해 풀 HD영상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 진정한 '보는 HD'를 구현한다.

소니가 주창하는 '듣는 HD'는 신제품에 장착되는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내장 줌 마이크로 구현된다. 무려 5.1채널에 돌비 서라운드 기능을 갖춰 보다 생생한 현장의 소리까지 담을 수 있다. 더불어 새로 장착된 줌 마이크는 영상을 당기면 소리까지 함께 당겨져 크게 들리는 '보이스 줌(Voice Zoom)' 기능까지 갖춰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풀 HD핸디캠 신제품 4종에 캠코더 최초로 적용된 '얼굴인식(Face Detection)' 기능은 인물의 동영상이나 정지영상 촬영시 최대 8명까지 얼굴에 초점과 노출, 및 컬러를 자동으로 맞춰줘 웃는 얼굴을 더욱 밝고 예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얼굴에 자동으로 더 많은 영상 데이터를 분배하여 얼굴 영상의 질을 높여준다.

역광에서 배경과 피사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소니 고유의 'DRO(D-Range Optimizer)기능 역시, 캠코더에 최초로 탑재됐다.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나들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할 때 전원을 바로 끄고 켤 수 있는 '퀵-온(Quick-On)'을 비롯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보정기능으로 편하게 양질의 콘텐츠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판도라TV 황승익이사(中)와 소니코리아 강하연(右)

2부에 출연한 판도라TV 황승익 이사는 현재의 HD UCC로 추세가 급속히 넘어가고 있다고 시장을 진단했다. 그는 "오늘 발표된 소니의 2008년형 핸디캠이 HD UCC를 재미있게 찍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극찬의 이유로 줌을 당길 때 소리까지 당겨주는 '보이스 줌' 기능과 얼굴을 인식해 자동보정해주는 '얼굴인식', 멀리 있는 소리와 화면을 잡아주는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와 광각렌즈를 손 꼽았다.

황승익 이사는 HD UCC 공유환경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속도가 매우 빨라지면서, HD UCC를 스트리밍해도 무관한 고품질 네트워크 환경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도라TV는 이런 추세에 따라 오는 5월 중 상용화를 목표로 HD 동영상의 스트리밍 테스트를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그는 장내에 있는 기자들에게 "몇 개월 안 남았다"고 혁신을 예고했다.

올해 출시되는 모든 정품 HD핸디캠에는 편집 소프트웨어인 '피나클 스튜디오11'을 번들로 제공해, 촬영 이후에 편집까지 가능하도록 토털 HD솔루션화가 준비되었다. 동영상 포털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자면 하드웨어 외에도 소프트웨어 지원도 필요한데, 소니코리아는 이 부분을 주목하고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HD 편집솔루션으로 소니 HD핸디캠을 포지셔닝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핸디캠 신제품 5종은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예약판매 이후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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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www.google.co.kr)는 국내 사용자들이 구글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섹션형으로 발전시킨 구글 유니버설 검색을 런칭했다. 구글이 지난 6월 영문 구글검색에서 런칭한 유니버설 검색은 각각의 콘텐츠 유형별 검색간의 벽을 허물고 한 검색어에 대해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뉴스, 블로그 등 콘텐츠의 유형을 통합해서 실시간 검색순위를 정한 다음 가장 연관성이 높은 순으로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는 검색 기술이다.

콘텐츠 유형간 모든 검색결과를 한 데 섞어서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랭킹을 정하는 것이 유니버설 검색기술의 핵심 이다. 구글 유니버설 검색은 찾고자 하는 검색 내용이 어떤 콘텐츠 유형에 속하는지 알 필요가 없으며 단지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검색결과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출시된 검색 기술이다. 최소한의 스크롤 다운으로 광고를 보지 않으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것이 구글 유니버설검색의 최대 목표이다.

구글코리아는 유니버설 검색을 런칭하는 일시를 기준으로 '2008년 사업계획 발표 및 유니버설 검색 런칭'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니버설 검색의 런칭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검색어의 입력 수를 분석해 콘텐츠 유형별로 데이터가 구축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열린 행사여서, 마련해 둔 데모시스템은 처음에는 기존 화면을 보여주다 끝날 무렵에는 구글의 공언대로 여러 콘텐츠 유형이 합쳐진 페이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처럼 유니버설 검색은 각각의 콘텐츠 유형별, 또는 카테고리별 검색간의 벽을 허물고 한 검색어에 대해 웹문서, 이미지, 동영상, 뉴스, 블로그 등 콘텐츠의 유형을 통합해서 실시간 검색순위를 정한 다음 가장 연관성이 높은 순으로 검색결과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는 형태로 전개되었다. 마치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통합검색처럼, 오늘부터 구글은 기존의 웹문서 검색에서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버설 검색의 정식 발표에 앞서, 구글코리아에 대한 설명시간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구글코리아의 정확인 인원 수는 밝힐 수 없으나, 2007년 말 기준으로 세 자리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설립 이래 3배 늘어났다는 말도 덧붙였다. 국내에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함에 따라 공격적인 인력 확보 정책을 시행한 결과로 보인다.

그는 "원박스, 구글 유저 인터페이스 변경, 추천 검색어 서비스, 성인인증, 세이프 서치, 학술검색, 맞춤검색 등 수 많은 변화가 구글 홈페이지에서 이어졌다"고 말하고,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국내 개발자와의 인식 공유, 한국 마케터들의 인식 파악 한 것을 주요 실적으로 손꼽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차 여러 형태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국 시장을 구글 기준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구글의 주요 수익원인 광고 시장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구글이 지난 2007년 계측한 자료에 따르면 노출형 광고가 4827억원, 검색 광고가 7484억원을 기록했다. 구글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해 오는 2011년에는 노출형 광고가 1조517억원, 검색 광고가 2조72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 시장의 온라인 광고 시장은 다른 나라보다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노출과 검색 광고 시장이 모두 성장하는 가운데, 범세계적으로 검색 분야가 연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지금 당장만 놓고 봐도 전 세계적으로 다섯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세계 5위권 온라인 광고 시장을 지닐 것은 확실시된다.

구글에서 전략을 얘기할 때, '70 : 20 : 10'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70% 노력을 핵심에, 20%는 핵심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에, 10%는 연관 없어도 가능성 있는 일에 투자한다는 구글 특유의 전략이다. 구글코리아도 본사의 이런 개념을 받아들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유니버설 서치는 이중에서 70%에 해당하는 핵심 사업으로 분류된다.

70%에 해당하는 핵심 영역은 직접적인 비즈니스와 관련된 영역이다. 구글의 지주인 검색 서비스와 관련된 활동과 R&D등이 집중되어 내놓은 결과물이 유니버셜 서치인 셈이다. 참고로 나머지 20% 영역에서 구글코리아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 상황에 맞는 고객서비스센터 구축 등이 이루어지며, 10%에서는 해외와 인력을 교류하는 등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원진 대표는 "구글의 역할을 통해 생태계 환경이  건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용자 - 파트너 - 광고주 삼각연대를 바탕으로 서로 공생하는 환경 구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어느 한 쪽에 힘을 몰아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균형을 잡아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데, 그런 배경을 조율하는 것이 구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의 인터넷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개방된 환경이 필요하다. 구글은 한국에 개방적인 문화가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개 구글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식으로 들어온 식으로만 얘기하는데, 구글은 한국의 것을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기여했다.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으로 플랫폼을 변화시켰다. 앞으로는 국내 기업들이 구글과 손잡으면 해외에 더 많이 팔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

이원진 대표이사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이 연단에 올랐다. 그는 구글에 들어오기 전에 온라인 명성 평가 분야 벤처기업인 오피니티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새롬기술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그 후 국내 VoIP 업체인 다이얼패드 커뮤니케이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각각 역임했한 전력의 소유자다.

구글코리아에서도 직접 기술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R&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유니버설 서치의 공식 발표를 맡은 것은 사실상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되는 카테고리 융합형 검색 서비스의 개발을 현장에서 관리했던 이유가 크다. 지난 6월에 영어권에서 유니버설 검색 서비스가 먼저 시행되긴 했으나, 영어권 홈페이지를 보면 눈치챌 수 있듯이 이런 형태는 한국이 최초다.

구글의 유니버설 서치 서비스는 높은 검색 적중률과 검색에서의 현지화 요구를 수용해 고안된 것이다. 온라인에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찾는 정보가 한시라도 빨리 뜨는 것을 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어권에서는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소수점 단위의 시간 안에 매우 빠르게 찾아내 인덱싱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나, 한국은 이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한국에서 '한국화'라는 이름 아래 이루어진 활동은 겉보기에 네이버 통합검색을 연상시키는 측면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개념적인 측면에서 유니버설 서치나 통합검색이나 카테고리 검색 결과를 한 눈에 보게 한다는데 공통점이 있다. 약간 다른 점이라면 구글이 자신들의 강점이던 웹문서 검색에 아직 미련을 못 버렸다는 점 정도. 이런 부분을 보면 나름대로 연구개발을 했다지만 아직 '한국화'가 덜 된 것으로 보인다.

조원규 사장은 "구글에게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술이 중요하다"고 프레젠테이션 서두에 언급했다. "구글의 메인 디자인이 1998년 이후 거의 변하지 않은 점이나, 지금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런 철학이 반영된 흔적"이라고 말했다.

이 처럼 심플함에 집착하는 것은 새로운 검색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대용량, 초고속 검색기술 필요한 것과 관련이 깊다. 아무리 심플하게 자원을 쪼개 아껴도 수 많은 웹문서에서 0.5초 내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상단에 배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초기에는 이런 문제로 심플함을 지향했으나, 이제는 이러는 것이 철학이 되어버렸다. 유독 한국 페이지가 사파 대접을 받는 건 이런 배경에서다.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심할 일이긴 해도, 구글은 역경에 좌절하지는 않을 모양이다. 조원규 사장이 '검색의 미래'라고 소개한 화면을 보면, 사용자 스스로도 모르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는 그런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칫 '빅브라더' 논란을 유발할 수도 있는 장면이긴 한데, 엔지니어라면 꿈꿀법한 그런 미래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유니버설 서치는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만들어 공개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단순히 데이터 쿼리가 쌓이고, 이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면에 여러 카테고리를 인공지능으로 배치하도록 한다는 것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특히 사용자가 자신이 찾은 검색결과의 형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 드물다는 한계는 구글이 사용자에게 내놓는 화면 그 자체가 모순되거나 오류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깔고 시작하는 꼴이 된다.

나중에 행사가 끝난 직후에 개인적으로 유니버설 서치의 배경을 개인화 서비스에서 재배치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했었을 때 돌아온 답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오직 검색 결과만 분석해 나온 답안대로 화면을 뿌려준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블렌딩으로 끝까지 갈 것같지는 않다. 익히 알려진대로 각종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DB화하고 있는 구글이 그렇게 순수하게 갈 것으로는 믿기지 않는다. 아마도 IP 등의 정보로 포지션이 확정되면 평소 매번 찍는 거만 위로 올라올 개연성이 크다.

일단, 블렌딩 방식의 유니버설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첫 페이지에 스크롤도 하지 않고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과거에는 문서만 보이다 이제 이미지도 보이는 '스티브 잡스'라는 검색어를 시연하기도 하고,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뷰 근처 레스토랑을 쳐서 지도 서비스와 연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러 검색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마치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속삭이는 듯 했다. 진화하는 서비스이므로, 지금 당장은 미완성이라는 것을 강변하는 듯 했다.

▲ 정기현 구글코리아 유니버설 서치 프로덕트 매니저

정식 발표에 이어,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정기현 구글코리아 유니버설 서치 프로덕트 매니저가 연단에 올랐다. 그는 한국에서 유니버설 검색 서비스의 한국화를 직접 진행한 인물이다. 유니버설 검색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작년 6월에 큰 틀이 완성된 서비스이긴 했으나, 워낙 서양사람 취향으로 설계된 탓에 한국에서는 꽤 오랜 기간 R&D가 필요했다. 그는 바로 이 과정을 전반적으로 담당했다.

정기현 매니저는 유니버설 검색 서비스가 제품개발 프로세스, 아이 리서칭, 임상실험 등 각종 데이터를 확보하는 단계에서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구글의 철학대로 사용자 우선 주의에 의해, 사용자 리서치와 설문 결과에 따라 서비스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구글 경영진에 의해 서비스 개시가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정말 좋아할 만한 것" 이 것이 바로 구글 경영진이 서비스 런칭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유니버설 검색 서비스의 경우, 반려하는 결정이 먼저 나왔다고 한다. 처음에 "잘 만들어졌다. 하자"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미흡했던 부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 먼저 있었다. 정식 서비스는 문제점이 해결된 직후에 이뤄졌다.

구글은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페이지를 디자인했다. 이 의견의 근거는 인터뷰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계측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뉴스, 광고, 블로그, 이미지 등 카테고리의 배열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형태로 설계되었는데, 이는 통합검색과 차별되는 '스크롤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으로 승화되었다. 페이지를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한 화면에서 용무를 마칠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이다.

정기현 매니저는 구글 유니버설 검색이 1)검색 결과가 정확하고, 2)세션 검색의 합리성이 돋보이며, 3)정보 검색의 범위 규모가 '항공모함' 수준이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정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스크롤 없는 상황에서 적합한 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4)검색의 기본인 '속도'를 중시해 기존 웹서치와 같은 속도로 모든 것이 검색되도록 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언급된 네 가지 사항은 유니버설 검색의 총론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서비스에 따른 각론은 무엇일까? 정기현 매니저는 이 부분에 대해 1)검색의 현지화, 2) 세션형 유니버설 검색, 3) 한국에서의 글로벌 협업을 요점으로 지적했다.

검색의 현지화가 이뤄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다음 미션(뭔지는 대외비인 듯)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전개되는 독특한 형태의 서비스를 런칭해 구글 입장에서 경험이 쌓일 여지가 생겼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검색 랭킹 및 적합성에 범세계적인 구글의 역량을 투자한다고 하니, 단순히 '통합검색 따라잡기'에 머물 것이 아님을 여기에서 분명히 눈치챌 수 있었다.

▲ 유니버설 서치는 네이버의 통합검색과 줄곧 비교되었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세션이 끝난 직후, 기자 대상 인터뷰가 있었다. 열 가지의 공식 질문이 있었는데, 이 중, 주요 질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질문: 유니버설 검색이 블렌딩 방식. 옆에 있는 섹션이 한국에서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그렇다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네이버 통합검색과 다를 바 없는 것 아닌지?

(조원규) 많은 분들이 통합 검색과 유니버설 검색이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슬라이드를 보고 설명하자면, 통합검색은 카테고리별로 구분되어 나열식으로 배치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유니버설 검색은 카테고리가 우선순위 또는 정확성 따라 능동적으로 배치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스크롤이 최소화됩니다.

질문: 옆 섹션 부분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조원규) 오른쪽에 추가된 세션은 무한대로 늘어나는 게 아니라, 키워드에 적합한 소수의 카테고리만 선별해서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오른쪽에 보여주는 이유도, 첫 페이지에서 스크롤 없이 보여주고자 그리 배치한 것입니다.

(정기현) 오른쪽 공간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먼저 보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영어로 유니버설 서치가 지난 6월 발표되었다. 현지어는 한국어가 최초인가? 다른 언어는 어떻게 런칭되었는가?

(조원규) 기존 방식의 유니버설 방식은 지난 6월에 영어권에서 런칭되었습니다. 다른 언어권에서도 부분적으로 런칭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런칭한 것은 한국형 세션 타입입니다. 한국인들이 우선시하는 검색 카테고리 선정 방식은 구글 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기현) 세련된 배치는 비단 한국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국가에서도 시행될 것입니다.

질문: 옆에 블로그, 뉴스, 광고 등이 주르륵 붙으면 결국 스크롤해야 된다. 이러면 기존 통합 검색과 딱히 차이점 없다. 그리고 서비스와 관련된 특허 출원은 어떻게 되는가?

(정기현) 한 키워드에 30개의 카테고리가 나와 1미터 짜리 페이지가 나오는 것과 몇몇 카테고리에서 정확도 높은 몇 개 나오고 마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수익을 위해 매번 광고가 맨 앞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꼭 광고가 필요한 경우에 앞으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검색의도에 따라 적은 수량의 검색이 선별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특허와 관련해서는 구글코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글 지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 많은 특허가 나오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질문: 유튜브 동영상만 검색에 나오는 것인가? 다른 업체의 것은 어떻게 되는가?

(조원규) 지금 당장은 유튜브 동영상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협력사의 동영상을 인덱싱 검색 에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니버설 검색은 지금은 안 보여도 내일은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제휴를 통해 확보되는 한국의 다양한 컨텐츠가 블렌딩되어 보여질 것입니다.

질문: 구글의 방문자수가 궁금하다. 목표치와 파트너쉽 등을 설명해달라. 특히, 다음과의 파트너쉽 부분이 궁금하다.

(이원진) 점유율을 하나의 목표로 삼고 개발하고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그게 기본 철학입니다. 한국 사용자들의 원하는 서비스를 제 때 전달하는 것만을 추구합니다. 한국 사용자 마음에 들면 점유율이 자연스럽게 오를 것으로 기대할 뿐입니다. 유니버설 검색은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만든 것이므로, 좋은 결과 있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구글에게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구글 신디케이션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구글코리아 매출에도 도움이 된 좋은 파트너입니다.

질문: 기자간담회 시작 전에는 나오는 게 없었다. 서비스 시작 시기는 언제인가?

(이원진) 오늘 런칭 기자회견과 동시에 키워드 랭킹 푸쉬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 수준까지 데이터가 차오르려면 앞으로 몇 시간이 걸립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 축적해 유니버설 검색 플랫폼 형성됨으로 언제부터인가는 검색 화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질문: 고객 민원이 국내에서도 증가추세인데, 아까 '20%' 설명하며 언급한 '한국상황에 맞는 고객서비스센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이원진)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향상시키겠다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소비자와 광고주를 모두 상대해야 함으로 여러 분야에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데, 결국 실질적으로 사람이 만나서 진행되는 서비스와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하는 셀프서비스 부분이 대두됩니다. 현재 구글코리아는 고객 민원을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인원, 시설, 체계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C 하드웨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네베르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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