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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드럼세탁기 시장 4년 연속 1위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6021633524/with/5435087892/ 


LG전자 드럼세탁기가 미국 시장에서 한국 가전의 자존심을 높이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인 스티븐슨 컴퍼니(Stevenson Company)는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매출액 기준 22.0%, 수량 기준 21.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2007년부터 1분기부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수량 기준으로도 2008년 2분기부터 3년 연속 1위를 수성하며 명실공히 미국 내 드럼세탁기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드럼세탁기 약 4대 중 1대는 LG전자 제품인 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6모션 기능을 적용한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내 놓고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 출시 된 제품 중 최대 용량이며, 효율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또,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DD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10년 무상 보증제’를 시행 중이다. 미국 시장에서 스팀 드럼세탁기, 알러지케어 드럼세탁기 등 신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성공 신화를 일궈 온 LG전자는 올해도 대용량, 고효율 신제품 등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러한 제품 리더십과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북미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시어즈(Sears)’ 및 ‘시어즈’ 자체 브랜드인 ‘켄모어 (Kenmore)’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LG전자만의 핵심 기술, 차별화된 제품 및 디자인 경쟁력이 드럼세탁기의 성공 원동력” 이라며, “올해는 절전형 신제품 등 프리미엄 가전 대표 브랜드로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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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가전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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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5732791594/with/5318307134/



LG전자가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서 스마트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 등 가정 내 가전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 사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가전이다. LG전자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토털 스마트 솔루션(Total Smart Solution)을 제공해 에너지, 시간,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011년 상반기 중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스마트 가전은 지능형전력망(스마트 그리드)을 이용해 시간대별 전력요금에 따라 최적의 운용 시간대를 설정함으로 전기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전력회사로부터 전송된 전기요금 예상치에 따라 냉장고의 냉각, 제상 시기를 조절하거나, 세탁기의 작동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주간단위 또는 월간단위로 그 동안 사용한 전기량과 전기 요금을 확인 할 수도 있다.


● 스마트 액세스(Smart Access)


모든 가전제품이 네트워크로 연결, 휴대 단말기를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세탁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거나 냉장고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외부의 침입을 감시하거나 집안 내부의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 스마트 진단(Smart Diagnosis)


제품 이상 시 오류를 스스로 진단하는 스마트 진단 기능도 갖췄다.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소비자가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제품 스스로 상태를 진단해 서비스 센터로 전송하고, 서비스 센터는 원인을 파악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결과를 송신해 준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고장의 원인을 미리 알고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스마트 어답트(Smart Adapt)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오븐의 경우는 새로운 조리법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세탁기의 경우 새로운 세탁코스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마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들로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푸드 매니지먼트(Food Management)


푸드 매니지먼트는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입력, 관리 하는 기능이다. 냉장고에 어떤 음식이 들어 있는지,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장을 볼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음식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2011년은 스마트 가전이 태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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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 LG가전을 빌트인하다

추가 이미지 :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2151565813/

LG전자가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트(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MAISON&OBJET) 2009’ 전시회에 참가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 프리미엄 고객 대상 브랜드 마케팅을 펼친다.  

‘메종오브제’는 가구, 소품 등 홈 인테리어 관련 기업,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지난해 9월부터 참가해 온 LG전자를 비롯 전세계 3,0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메종오브제의 ‘나우!홀’은 파리가 추진중인 새로운 도시 브랜딩 프로젝트인 ‘뉴파리(New Paris)’를 주제로 한다.  

LG전자는 이 주제와 혁신적인 기술, 디자인을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가전 브랜드 이미지와 일맥상통하는 점에 착안,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닌,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아이디어 보고(寶庫)인 ‘나우(Now!)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LG 도시 카페(LG Urban Cafe)’를 후원한다.

‘LG 도시 카페(LG Urban Cafe)’는 LG 가전의 디자인, 기술과 파리의 카페를 결합한 공간이다.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과 함께 LG 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앞선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와 함께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호브(Hob), 식기세척기 등 아트 플라워 디자인을 적용한 LG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패키지를 유럽에서 처음 선보이며, 독일 명품 주방가구 ‘불탑(Bulthaup)’과 연출해 스타일리시 주방을 연출한다.

또 개막 첫 날에는 프랑스 ‘미슐랭 3 스타’(Michelin Star; 레스토랑, 호텔 등급을 별 개수로 평가하는 미슐랭 가이드’의 평가) 요리사 ‘알랭 파사르(Alain Passard)’를 초청, LG 빌트인 주방가전을 이용한 웰빙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LG전자 빌트인 사업팀장 김혁표 상무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빌트인 가전은 인테리어와의 조화가 중요한 만큼 메종오브제와 맥락을 같이 한다”며 “이를 계기로 빌트인 가전의 본고장 유럽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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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슈머, 프로슈머 등 신조어들이 생겨날 만큼 소비자의 파워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소비자의 구매 취향과 구매욕구를 반영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고,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주부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적용한 제품들이 초기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토피 등 면역력이 약한 요즘 아이들을 위한 아토피, 감기모드를 채용한 UV 항균 가습기가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일반냉장고와 와인셀러기능을 갖춘 김치냉장고가 등장했고, 홈쿠킹이 늘어나면서 오븐과 전자레인지를 합친 올인원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운동화 세탁코스 기능이 있는 세탁기,물걸레질 청소기 등이 등장해 주부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주부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알고, 이를 적용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리홈(대표 이대희)에서 최근 출시한 UV 항균 가습기 (LUH-900M)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가습기가 물을 분무하기 직전에 세균을 없애주는 UV 살균 기능을 채용하고, 유아감기, 유아아토피 모드 기능을 적용했다. 아토피 모드를 작동하면 외부 기온에 맞춰 자동적으로 습도가 조절되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또 감기 모드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습도보다 다소 높은 습도로 조절을 해주어 감기증세를 완화시켜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물통을 분리해 뒤집은 후, 물을 보충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윗 뚜껑을 열어 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 상부급수 방식을 채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또, 아로마 트레이를 가습기 내부에 탑재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로마 트레이에 아로마를 넣으면, 가습시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은나노 이온수지 항균필터, 항균 트레이 등을 채용하여 항균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해, 세균 걱정 없이 안전하게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와인보관기능을 채용해 따로 와인셀러를 살 필요 없이 와인을 보관할 수 있게한 김치냉장고도 인기다.딤채 프로(모델명: PS-W358TS)는 김치냉장고에 일반냉장고 기능과 와인보관기능을 갖췄다. 상단부는 일반 냉장고의 간접 냉각 방식을, 하단부는 직접 냉각 방식으로 각각의 식품에 가장 적합한 냉각 방식을 통해 최상의 상태로 식품을 보관한다.

와인보관기능은 6℃부터 18℃까지 세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레드 와인은 물론 화이트 와인까지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 가능하다. 자외선에 민감한 와인의 맛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3중 유리를 채택하여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달성했으며, 진동 저감 설계 및 저진동 설계를 통해 진동을 최소화하였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으로 홈쿠킹을 하는 가정이 늘고,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멀티 기능을 갖춘 올인원 가전도 인기다. 컨벡스코리아의 미니전기오븐(모델명: L9282W)은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하나로 합쳐진 형태라 활용도가 높으며, 크기도 작아 좁은 주방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혼자 사는 싱글족에게 좋다.

해동, 보온, 그릴, 빵굽기, 오븐 기능을 갖췄으며, 번거로운 예열이 필요 없고, 적외선 입체 가열방식으로 조리시간이 빠르다. 발효기능을 채용해 반죽을 넣으면 즉석에서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이지 클리닝과 셀프 클리닝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청소도 간편하다.

LG전자의 트롬 세탁기(모델명: FR3228WA)는 세계 최초로 의류는 물론 운동화의 세탁, 살균, 건조까지 모두 해결하여, 손으로 운동화를 빨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소음과 운동화 마모를 줄인 '운동화 세탁코스'로 세탁한 다음, 세탁기 하부 서랍에 넣어 '슈즈케어' 기능을 사용하면 저온 열풍을 이용해 운동화를 건조, 살균, 탈취시켜준다.

한편,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빨래감이 1kg 이하의 소량인 경우 29분내 세탁, 헹굼, 탈수까지 완료하는 '스피드 워시' 코스도 적용했다.

경민메카트로닉스의 물걸레 로봇청소기 마미로봇은 초극세사로 만들어진 두툼한 두께의 대형 물걸레를 채용해, 비질 후 따로 물걸레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버튼 하나로 진공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식이며, 리모콘으로 벽면구석청소, 터보청소, 물걸레 청소등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청소 할 수 있다.

또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동으로 청소를 해주어, 침대나 소파 밑 등 청소하기 어려운 곳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리모콘의 방향전환 버튼이 있어 장난감을 갖고 노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팀장은 “제품을 만들 때,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유용하고 필요한 제품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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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짧아진 연휴 탓에, 고향 가는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방콕족들이 예년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방콕족과 고향에 가지 않는 나홀로 싱글족들에겐 명절 음식 대신, 연휴 기간 무엇을 해먹을 지가 큰 고민거리다.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다기능 요리기구에서 스파게티, 갈비찜 등 각종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만능 밥솥까지,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제품들을 소개한다.


▶쉽고 편하게 요리한다~우리집 만능 요리사

리홈(http://www.lihom.co.kr) 의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Ⅲ(모델명: LJP-HD070CV)는 찜기능을 활용해 갈비찜 등 다양한 찜요리와 웰빙 메뉴인 콩나물 밥을 해먹을 수 있다. 또, 슬로우쿡 기능을 활용해 스파게티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스파게티의 경우, 재료를 밥솥 안에 넣고 버튼을 눌러주면 20분 후에 소스가 완성된다. 그 사이 스파게티 면을 삶기 때문에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이 밖에도 간식으로 좋은 식혜, 떡볶이, 팬케익 등도 밥솥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티타늄 내솥을 사용하여 긁힘이나 벗겨짐이 적고 위생성이 뛰어나다. 이 밖에, 요리 후 밥솥에 남은 이물질과 냄새 등을 쉽게 제거해주는 자동스팀세척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소비자가 29만8천원.

정신전자(http://www.severin.co.kr) 에서 판매하는 독일소형가전 전문브랜드 세버린의 샌드위치 토스터는 깔끔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샌드위치 토스터기이다. 단순히 빵만을 굽는 일반 토스터기와 달리 빵 사이에 토핑을 얹은 후 빵을 눌러 구워내 토핑 등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는다.

또한 가열판이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빵이 눌러 붙지 않고, 버터나 기름 없이 조리가 가능해 칼로리 걱정이 없다. 이 밖에 손쉽게 내부를 닦을 수 있어 청소 하기 편하며, 폴더형 접이식으로 운반이 편리하다. 가격은 3만 9천원.

테팔(http://www.tefal.co.kr) 의 쿡 앤 토스트 미니 오븐은 베이크, 그릴, 오븐 기능 등이 합쳐져 피자, 빵 등을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토스터 기능을 활용해 식빵 4조각을 한번에 굽는 것이 가능하며, 식빵 위에 피자 재료를 얹고 구우면, 미니피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베이크 기능을 활용하여 90도~240도의 온도 설정만 하면, 다양하게 원하는 빵을 만들 수가 있다.

이밖에 기름기가 빠지는 석쇠가 있어 오븐 기능을 활용, 간편한 훈제 닭요리를 하거나, 그릴 기능을 이용 생선을 굽기에도 편리하다. 용량은 8.5ℓ로 가격은 소비자가 14만5,000원

▶귀차니스트를 위한 무선라면포트

과일도 없고 마땅한 간식도 없고, 배도 고프면 최후, 최고의 선택은 라면이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kr)에서 판매하는 라면포트는 고속 가열되는 열판 위에 스테인리스 포트를 놓은 제품으로 봉지라면을 끓이기 귀찮거나 가스레인지가 없는 상황에서, 봉지라면을 컵라면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용량 표시가 있어 물의 양을 맞추기 쉽고, 라면이 익으면 포트를 빼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물과 라면을 넣고 5분정도 뒤에 먹을 수 있고, 한번에 최대 3개까지 끓일 수 있다. 뚜껑은 분리가 가능하고, 스테인레스 재질로 세척이 편리하며, 라면 외에도 찌개, 국 등을 끓일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은 1~2만원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식

지마켓(http://www.gmarket.co.kr) 에서 판매하는 칩메이커는 과자 대신 인공첨가물이 없는 천연 칩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슬라이서를 이용해 감자나 고구마,단호박, 사과 등을 얇게 썰어 건조대에 꽂고 전자레인지에 4~6분간 돌리면 아삭아삭한 칩이 완성된다. 기름에 튀기거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천연 그대로의 칩을 먹을 수 있어 영양 간식으로도 좋다. 가격은 7,500원

꼬꼬 계란찜기는 찐 계란을 편리하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찜기 내부에 일정량의 물을 붓고, 달걀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어 10분간 돌려주면 완성된다. 계란 4개를 한꺼번에 찔 수 있으며 계란뿐 아니라 고구마·빵을 넣어 찔 수도 있다. 가격은 2~3천원대.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팀장은 “예년에 비해 짧은 추석으로 인해, 고향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방콕족, 싱글족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도우미 가전 제품들을 활용해 외식 대신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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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전업계에 소비자들의 니즈와 개성을 재빠르게 읽고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기업들이 있다.

특히 소형가전업계에서는 중소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유가, 고물가로 걱정부터 앞서는 알뜰한 소비자들을 위해 절전기능을 강화한 제품,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 삶의 질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웰빙 가전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에너지 절약: 절전 가전으로 고물가 시대 극복
생활가전 기업 리홈(http://www.lihom.co.kr)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절전기능을 강화시켜 절약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Ⅲ(모델명: LJP-HD070CV)는 밥솥에 예약보온기능을 장착해 절전 기능을 강화했다. 예약보온기능은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전력을 이용해 일반 보온에 비해 약 40%의 전기료가 절약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생물 번식을 막는 최소 온도로 보온을 진행하다.

식사 시간 이전에 강한 화력으로 온도를 제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원하는 시간에 따뜻한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전력 이용으로 약 40%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예약보온기능은 저온과 고온이 번갈아 유지돼, 시간이 지나도 밥맛이 변색되지 않고 냄새가 발생하지 않으며, 시간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또, 최근에 출시한 가정용 제습기 LDH-150S는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몸에 가장 이상적인 습도인 50~55%로 항상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적당한 습도가 되면 자체적으로 작동을 중단해 절전이 된다. 일반모드로 일일 9시간 사용요금이 누진요금 제외시 600원 정도이다.

▶ 디자인: 눈도 사로잡고, 마음도 사로잡고
음식물 처리업계 1위인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제품 경쟁력에 있어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을 디자인으로 꼽고 있다. 루펜리가 음식물 처리기 분야의 대명사로 만든 데는 독특한 디자인이 주효했다.

음식물처리기 LF-07은 국내 음식 쓰레기 처리기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주부들은 물론 남녀 불문한 싱글족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화이트, 블랙, 레드 컬러와 조화시킨 색상의 배합은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에서 볼 수 없었던 시도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는 200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컨셉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한국산업디자인협회 주최 산업디자인 환경친화상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루펜리의 자회사인 리빙엔(http://www.leebeingn.com) 의 물방울 가습기(모델명: LHA-01)는 수증기를 뿜어내는 제품 특징을 살려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된 개성있는 제품이다. 습기를 만들어내는 물받이함은 물방울의 둥근 밑바닥 부분으로, 뾰족한 물방울 끝 부분에 습기를 방출하는 입구를 만들어 눈에 띄게 디자인 했다. 10여 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집안 인테리어 장식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웰빙: 생활의 질을 높이는 웰빙 가전
선풍기로 유명한 신일산업(대표 송권영)은 음이온을 발생하는 공기청정기와 비데, 음식물처리기 등의 웰빙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칫솔건조기, 족탕기, 화장품냉장고 등 의료,건강생활가전 등 21세기에 필요한 다양한 웰빙 분야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SAR-50CMI는 클러스터 음이온 발생기능이 있어 송풍구로부터 음이온을 방출해, 숲속의 공기처럼 상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 7단계 필터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으며, 그 중 항균 헤파필터는 꽃가루, 담배연기,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주고, 알러지 필터는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 등 미세오염물질을 제거해줘 집안의 공기를 맑게 해준다. 피톤치드 향기팩은 피톤치드향을 발생시켜 머리를 맑게 해주며, 오존 발생량도 0.0003ppm으로 거의 없다.

그 외에, 선풍기분야에서도 마이크로컴퓨터를 내장해 자동으로 바람의 속도를 조절해 쾌적한 수면을 유도하는 시스템, 나노 기술을 적용한 새집증후군 방지 선풍기 등 하이테크를 접목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홈 마케팅 윤희준 팀장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대에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며 “리홈은 고유가 시대에 절전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Ⅲ(모델명: LJP-HD070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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