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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휴대폰, 스마트폰 앞세워 수익 • 성장 동시에 잡는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5926261991/with/5446899940/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해 휴대폰 사업의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처음으로 14일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휴대폰 사업 목표 및 전략을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휴대폰 사업 전 부문이 하나 된 ‘몰입’과 혁신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할 혁신적 스마트폰을 대거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스마트폰 풀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년 대비 30% 성장한 1억 5천만대 휴대폰 판매


 올해 LG전자는 지난해 대비 약30% 증가한 1억 5천만대 휴대폰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에 복귀하고, 톱3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먼저,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휴대폰 연구인력을 지난해 5천여 명에서 올해 15% 이상 증가한 6천명 이상으로 늘린다.


 특히, 제품 개발, 생산 등 프로세스 단위로 품질을 관리하고, 24시간 내 품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품질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식스 시그마 활동과 품질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조직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제품 개발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연구개발/상품기획/마케팅 부문을 가산동 MC연구소로 통합 이전했다.


■ 스마트폰 3천만대 판매, 턴어라운드 초석 마련


 LG전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20여 종을 전세계에 출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3천만대 이상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4배 이상으로 늘려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20%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스마트폰 매출액을 휴대폰 전체 매출액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해 흑자전환 시점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고객별로 더욱 세분화할 계획이다.


▲듀얼코어 프로세서, 차별화 된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군, ▲‘옵티머스 패드’ 등 태블릿PC ▲국민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후속 제품들을 통해 수익성 기반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도 대폭 강화한다. 제품 컨셉에 최적화된 콘텐츠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LG애플리케이션스토어에서 3D 게임/영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국내에서 10여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전체 휴대폰 모델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한다. ‘옵티머스 2X’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별 특화된 프리미엄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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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베르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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